무료 영상편집프로그램 추천 BEST 5 (2025년 워터마크 없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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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이제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시대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도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영상 콘텐츠 제작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특히 유튜브, 틱톡, 인스타 릴스 등 영상 기반 플랫폼이 일상화되면서, 영상을 편집하고 공유하는 일이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게 되었죠. 하지만 영상 편집을 막 시작한 초보자나 예산이 부족한 창작자에게 유료 프로그램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나 파이널컷 같은 고급 툴은 월 단위 요금제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워터마크 없이, 무료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없을까?”를 고민합니다. 실제로 제 경험상, 무료로도 충분히 전문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툴들이 많습니다. 단, 그 툴들이 어떤 기능을 제공하고, 어떤 사용자에게 적합한지를 미리 알고 선택해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현재도 ‘워터마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 5가지를 직접 비교하고, 각 프로그램이 어떤 점에서 강점을 가지는지, 어떤 사용자에게 적합한지를 실전 관점에서 분석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 – 전문가도 인정한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는 영상 편집 업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무료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무료인데 괜찮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할리우드 영화 후반작업에도 활용되는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갖춘 툴입니다. 놀랍게도 무료 버전에서도 워터마크 없이 모든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다빈치 리졸브를 처음 접했던 계기는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던 때였습니다. 당시 프리미어 프로 라이선스를 중단하고 대체 프로그램을 찾던 중, 색보정 기능이 강력하다는 평에 이끌려 사용하게 되었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컷 편집은 물론이고, 색보정(Color Grading), 오디오 믹싱, 트랜지션 효과, 모션 그래픽까지 모두 지원되며, 특히 컬러 작업은 유료 프로그램보다도 더 세밀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시스템 요구 사양이 높기 때문에 일반 노트북보다는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데스크탑이나 고성능 랩탑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더링 속도나 안정성도 고사양에서 더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다빈치 리졸브 기능 요약
| 항목 | 내용 |
|---|---|
| 지원 기능 | 컷 편집, 색보정, 오디오 믹싱, 모션 그래픽 |
| 워터마크 | 없음 |
| 권장 사용자 | 유튜버, 영화 제작자, 색보정 작업자 |
| 단점 | 고사양 PC 필요, 초보자에겐 약간 복잡 |
브루(Vrew) – 자막 자동 생성에 특화된 AI 영상 편집툴
브루는 다른 편집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AI 기반 자막 자동화’ 기능에 초점을 둔 영상편집 툴입니다. 영상 속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텍스트 자막을 생성하고, 이를 컷 단위로 나누어 편집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육 영상, 정보 콘텐츠 제작에 탁월한 효율을 보여줍니다.
제가 브루를 처음 사용했던 건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던 시기였습니다. 20분짜리 강의에서 자막을 일일이 타이핑하는 데 2시간 넘게 걸렸는데, 브루를 쓰고 나서는 10분도 안 돼 자막 초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간단한 교정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 업무가 크게 줄었죠.
브루는 기본적으로는 워터마크가 삽입되지만, 영상 설명란에 ‘브루 사용 링크’를 삽입하면 한 달간 워터마크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120분이라는 사용량 제한은 있지만, 간단한 영상 몇 편 정도는 무리 없이 작업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매우 직관적이라 영상 편집이 처음인 분도 30분이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습니다.
브루 기능 요약
| 항목 | 내용 |
|---|---|
| 지원 기능 | 자막 자동 생성, 컷 편집, 볼륨 조절, 이미지 삽입 |
| 워터마크 | 조건 충족 시 제거 가능 |
| 권장 사용자 | 강의 영상, 정보 콘텐츠 제작자 |
| 단점 | 월 120분 사용 제한, 전문 편집에는 기능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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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컷, 클립챔프, 오픈샷 3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비교, 실제 활용 예시는 2부에서 이어집니다.
샷컷, 클립챔프, 오픈샷 –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맞춤형 무료 영상 편집툴
샷컷(Shotcut) – 오픈소스 기반의 강력한 성능
샷컷은 다빈치 리졸브에 비해 가벼운 사양에서도 작동 가능하면서도, 여전히 전문가 수준의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워터마크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저는 개인 브이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샷컷을 자주 활용했습니다. 고급 기능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간단한 작업에도 효율적이며, 특히 4K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화질 콘텐츠가 필요한 유튜버에게도 매우 유리합니다. 오디오 편집 기능도 제법 훌륭해 음악이나 나레이션 삽입에 용이했고, 다양한 전환 효과와 필터도 제공됩니다.
다만,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다소 구식이고 초보자 입장에서는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메뉴 구성이나 타임라인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아 처음에는 도움말 문서를 참고하면서 작업해야 했습니다.
샷컷 기능 요약
| 항목 | 내용 |
|---|---|
| 지원 기능 | 컷 편집, 자막, 오디오 편집, 4K 편집, 필터 |
| 워터마크 | 없음 |
| 권장 사용자 | 중급 유튜버, 브이로거, 고화질 편집 사용자 |
| 단점 | 직관적이지 않은 UI, 초보자 적응 난이도 있음 |
클립챔프(Clipchamp) –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편집
클립챔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후 윈도우 환경에 완벽히 통합된 웹 기반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데스크탑에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만으로 모든 편집이 가능하며,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되기 때문에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최근에는 윈도우 11에 기본 탑재되어 있어 접근성도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제가 개인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할 때 클립챔프를 활용했는데, 별도 설치 없이 빠르게 영상 컷을 나누고 텍스트 삽입, 음악 배경, 전환 효과 적용까지 30분 안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본 제공되는 템플릿과 BGM, 효과음은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한 요소입니다.
단점이라면 고급 편집 기능은 제한되어 있고, 인터넷 환경이 불안정할 경우 작업 중 끊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SNS 콘텐츠나 빠른 결과물이 필요할 때는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클립챔프 기능 요약
| 항목 | 내용 |
|---|---|
| 지원 기능 | 컷 편집, 텍스트 삽입, BGM, 클라우드 저장 |
| 워터마크 | 없음 |
| 권장 사용자 | 초보자, SNS 콘텐츠 제작자, 웹 기반 작업자 |
| 단점 | 고급 기능 부족, 인터넷 환경 의존 |
오픈샷(OpenShot) – 영상 편집 입문자의 친구
오픈샷은 영상 편집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며, 필요한 기능들이 기본에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학습 없이도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 모두 지원하며, 워터마크 없이 무료입니다.
저는 회사 블로그용 짧은 인포그래픽 영상이나 SNS 리치 콘텐츠를 제작할 때 오픈샷을 사용했습니다. 컷 편집, 자막 삽입, 이미지 오버레이,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입문자용 콘텐츠 제작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문적인 멀티트랙 편집이나 고급 색보정 기능은 다소 부족하지만, 영상 편집의 기초를 익히기에 최적의 도구이며, 특히 중학생 이상의 학생이나 강의용 콘텐츠 제작자에게 추천됩니다.
오픈샷 기능 요약
| 항목 | 내용 |
|---|---|
| 지원 기능 | 컷 편집, 자막, 이미지 삽입, 기본 효과 |
| 워터마크 | 없음 |
| 권장 사용자 | 입문자, SNS용 영상 제작자, 교육 콘텐츠 제작자 |
| 단점 | 고급 기능 부족, 일부 렉 현상 있음 |
결론 – 영상 편집 목적에 따라 최적의 무료 프로그램을 선택하자
2025년 현재 워터마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각각의 성격과 장점이 뚜렷합니다. 전문가급 결과물을 원한다면 다빈치 리졸브, 자막 중심이라면 브루, 저사양에서도 안정적인 편집을 원한다면 샷컷이 적합합니다. 웹 기반으로 빠르게 편집하고 싶다면 클립챔프, 영상 편집 입문자라면 오픈샷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영상 편집 도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나의 콘텐츠 퀄리티를 결정하는 파트너’입니다. 유료 도구만이 정답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목적에 맞는 무료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조합하면 충분히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작업 방식에 맞는 무료 프로그램을 선택해 첫 편집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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